7월 칭찬합시다 주인공이 정해졌습니다.


김&애씨, 박&훈씨, 임&혜씨가 되었습니다.


김&애씨는 제일 맏언니로써 모든일에 열심히 하고 항상 동생들을 잘 챙겨주셔서 선정되었습니다.


박&훈씨는 레일 작업도 잘하고 무거운 물건도 잘 옮겨주고 하여서 되었습니다.


임&혜씨는 아이스룸, 덕트, 수건 등등 모든 작업에서 열심히 해주었고 또한 뒷정리에도 솔선수범하여 잘 정리해주었기에 되었습니다.


축하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