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년8월31일 김*범씨가 14년동안 다니셨던 정든 엠마우스보호작업장을 떠나게 되었습니다.

14년동안 한결같이 보호작업으로 출근하여 열심히 일한 당신 아름답습니다.

앞으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...

사랑합니다...